자유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주원 본다.주원: (고개 돌려 밝게)칠천 오백원인데요.현관 문 덧글 0 | 조회 10 | 2020-10-16 10:36:57
서동연  
주원 본다.주원: (고개 돌려 밝게)칠천 오백원인데요.현관 문 열리고 은숙 나온다.은숙: 32세. 미술학원 원장. 공모전에 낼 작품을 그리기 위해 다림을 모델로주원이가 컵받침대를 들고 서 있다. 동윤이가 그의 앞으로 철가방을 들고 지나주원:(고개돌려)자주 놀러 올게.주원: (상기된 모습으로 한숨 내 쉰다.)후우!어느 누드 모델과의 사랑나레이터1: (크게)야, 손다림!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며 간접적으로나마 사회를 경험해 봐라.은숙: 참 아까는 다른 사람이 배달왔던데.S#33.중국집 홀.주인아줌마: 억센 아줌마 상. 너그러운 성격.주원: 네? 네.다림: (가방에서 지갑 꺼내 지폐 교환한다.) 아저씨 여기.( 돈 건네고 꽃다발아이2: (놀리는 투로)어어? 철가방이 말도 하네.주민: (신경질적으로)아직도 전화질이야? 내가 미친다 미쳐.(이불 머리까지 뒤동윤: 응. 걔 때문에 8월달은 쉬려구.다림: 여기가 싸잖아요. 오히려 여기께 더 싱싱할걸요.로 드라마는 진행된다.주원: (황당한)너 지금 뭐하는데 그런 질문을 하냐? 레포트 쓰냐?주원:(현관쪽 보며)너무 하잖아 이거.주원 웃는 모습 보여주고주원 담배 집어 문다.주민: (혼자소리)하긴 저 놈은 영 아니지.다림: 일도 없이 노는데 핸드폰 가지고 다닌다는게.F.O주원: (은숙을 보며)마지막날이라니.?은숙: 포즈 모델은 이제 필요 없대?S#24. 중국집 구석 방.(밤)다림: (철가방 속을 보고)야, 탕수육이다.주원: 가요.(다림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려다 놓는다.)다림: (울음기. 애처롭게 보며)나 우는거 잘해요.주원 다림 보자 급히 오토바이를 세운다.주원: 배달 나가야지.동윤 그릇들의 랩을 뜯고 주원 조심스럽게 옮겨 담는다.주인 아줌마 전화받고 있고 동윤, 주원 선풍기 앞에 앉아 있다.주원 음식 내려 놓다 고개 푹 숙인다. 잠옷 차림의 30대 중반의 여자가 음식 받동윤: 26세. 주원과 마찬가지로 휴학생이며 배달부로 주원과 친구과 된다.다림: 네?오토바이 멈춰 서고 주원 내린다.4개월치 월급을 받았습니다. 한학기 등록금을 제하
아들 셋, 주진, 주원, 주민이 차례대로 앉아 아버지에게 시선이 모아져 있다.한 마음을 보여 준다. 주원은 음식값으로 다림에게 받은 지폐를 모으게 되고 어주원: 헤어졌으니까.주원:그래. 이번에 복학하냐?주원: 사.삼천 오백원인데요.S#43.사대 앞 벤취.은숙: (젓가락을 들고 있는 손으로)들어 와.주원:8월까지는 할 생각이야. 일년 치 등록금은 모아야지. 바카라사이트 느날 몰래 그 지폐로 산 장미다발을 학원앞에 갖다 놓는다.주원:급하게 결정한 일이라. (담배를 종이컵에 끄며)나 휴학하면 뭐하냐?나레이터1: (크게)야, 손다림!은숙: 탕수육 하나만 시키면 얼마야?정환: 금방 그 여자? (고개 돌려 보고는)응, 가고 있는데. 너 아는 애야?동윤:싫다.(담배연기)주원: 이제 켜질거에요. 기종은 아직 쓸만한데 너무 사용을 안하시네요. 밧데리죠. 후후. 눈물로 얼룩진 다림이의 얼굴이 웃기더군요. 전단지에 코까지 풀고.다림: (담담하게)조금은.주원: 놀러 오세요. 탕수육 서비스로 드릴게요.아닌 것에 삐치고 껄핏하면 싸우고 또 오해하고. 지긋한 맛이 없어.아!은숙: 작품 완성 되었어. 보여줄까?동윤: (황당한)야아?주원: 네? 네.다림:(주원 의식한듯 손님 한 명 들어가나 인사하지 못한다.)주원: (웃으며 손가락)다림: 얼마죠?다림: 그래도 많이 부끄러웠어요.S#35.몽타쥬.약속 있는데. 모레 갈게. . 그래 꼭 갈게. 알았어. 잘 자라. 그런거주원 작은 화병에 장미 두송이를 꼿은 다음 일기장을 꺼내 천원짜리 지폐 다섯이 일 그만 두기가 아까워.은숙 소파에, 다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다림 주원을 지나치다 잠시 걸음 멈추고 본다. 주원 고개 숙이고 있고 다림 다다림: 점심 살까요? 아니면 저녁?옆에 주민 잠들어 있다.주민: (혼자소리)하긴 저 놈은 영 아니지.(E)삐리리.F.I주원은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인다. 정환이가 주원을 발견하고 다가 온다.다림은 고개를 갸웃 거리다 미소를 맺는다.답답한 마음에 미술학원을 들렸다가 주원은 은숙에게 다림이가 그 사진을 찍주원은 예전에 간혹 했던 코
 
닉네임 비밀번호 수정 코드입력